제주도에서 얻은 국내산 찹쌀과 멥쌀을 황금비율로 섞어 만든 구수한 약식 누룽지입니다. 제주마미에서 김정옥 대표가 어린시절 약식을 팬에 얇게 부치듯이 만들어 먹던 추억의 간식을 재현했습니다. 제주마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약식 누룽지는 국내산 대추에 꿀을 넣어 약식 특유의 달콤함이 가득하죠. 제주에서 얻을 수 있는 국내산 재료로만 정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한입에 즐길 수 있는 얇고 동글동글한 모양에 개별포장으로 담아 실용적입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곁들이거나 아이스크림에 올려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얇고 바삭한 식감으로 핑거푸드로도 좋고 작게 부셔서 디저트 위에 토핑처럼 뿌려도 좋죠. 입이 심심할 때는 하나씩 꺼내먹기 좋은 제주도 약식 누룽지를 이번 펀딩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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