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제품 편집샵, 오마켓 안녕하세요 님 본격적인 여름이 성큼 다가온 6월, 초록빛으로 물든 세상을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창문 활짝 열고 푸른 기운 맘껏 들이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이 푸릇푸릇한 세상을 우리가 계속 누리려면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에 많이 동참해야 할 것 같아요.😊 6월이 '환경의 달'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회용 대신 텀블러를, 불필요한 포장을 줄인 작은 선택 등 작지만 스마트한 선택들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는 것 우리 모두가 알고있지만 실천하기엔 힘든 현실이죠...🤣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번 6월 만큼은 우리 함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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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존'은 100세 이상 장수 인구가 유독 많은 전 세계 여섯 곳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건강 비결을 생생히 기록한 책이입니다. 탐험가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저널리스트인 댄 뷰트너가 수십 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르데냐와 오키나와, 니코야, 이카리아, 로마 린다, 싱가포르를 블루존으로 명명했죠.
블루존 사람들은 특별한 건강기능식품도 고강도 운동도 하지 않아요. 대신 콩과 곡물을 주식으로 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보내죠. 너무 평범해서 지나쳤던 일상 속 습관이 바로 장수의 핵심이었던 거예요.
이번 펀딩에서는 '블루존' 한국어판 번역자이자 제작자가 직접 참여했습니다. 책을 읽고 삶을 바꾸기로 결심한 사람이 시작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 믿음이 가요. 그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나의 생활 속에서 하나하나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리워드도 준비했어요.
'블루존'은 지금의 나를 돌보고 오래도록 활기차게 살아갈 방법을 알려주는 삶의 안내서입니다. 오늘부터 나만의 블루존을 만들어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콩과 곡물로 만든 밥 한 그릇, 이웃과의 대화 한마디, 하루 한 번 걷는 길 위에서 시작하면 돼요. '블루존'과 함께 지금 여기에서 더 건강한 삶을 살아보세요. 하루하루가 쌓이면 어느새 백세도 두렵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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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서는 AI 기반의 비색표 없는 소변검사 플랫폼을 개발하여, 누구나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기존의 육안 기반 소변검사의 불편함과 정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지 기반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핵심 기술은 소변검사지에 나타나는 색상의 미세한 차이를 AI로 판별하여, 당뇨, 요로감염, 방광결석 등 주요 질병의 조기 예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스스로 주기적인 건강 관리를 수행하고, 필요 시 병원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연계 진단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본 펀딩은 제품 양산, 플랫폼 고도화, 마케팅 및 B2B 시장 진출을 위한 초기 운전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투자포인트
- 기술성: 비색표 제거 + AI 영상 분석 기반 소변 검사 플랫폼
- 시장성: 고령화, 1인 가구, 비대면 진료 확산에 따른 자가 건강 진단 시장 급성장
- 사업성: B2C 제품 판매 + B2B 납품 + 구독형 플랫폼 서비스의 다층적 수익 모델
- 확장성: 질병 예측 알고리즘 기반 헬스케어 SaaS 모델로 확장 가능성
※ 투자 유의사항 ※ 예금자보호법상 보호상품 아님 | 원금손실 크게 발생 가능 | 원금손실 발생시 투자자 귀속 | 제세금 발생 가능 | 투자 전 투자위험고지 필독 | 오마이컴퍼니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2025-27호(2025-06-05) 투자위험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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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
(Korea Startup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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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Korea Startup Market)은 한국거래소가 2016년 11월 14일에 만든 비상장 주식 거래 시장으로, 상장 전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의 주식을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곳입니다.
이 시장은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거나 정책금융기관 또는 창업지원센터에서 추천한 특별한 기업들만 거래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투자자에게는 상장 전 투자 기회를, 기업에게는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합니다.
기존 장외시장처럼 복잡하고 불편하게 사람을 직접 만나 거래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 앱을 통해 투자자가 원하는 기업을 찾고 협상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거래소와 증권사가 실시간으로 투자자의 계좌 상태를 확인하고 거래가 끝나면 바로 주식과 돈이 동시에 이동하도록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거래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많습니다. KSM에 등록된 주식은 비상장 주식이라 유동성이 낮고 내가 원할 때 바로 사고팔기 어려우며 가격도 협상을 통해 정해지기 때문에 변동성이 큽니다. 또한 거래소가 기업을 심사하지 않고 단순히 등록 요건만 충족하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의 실제 가치를 파악하기가 어렵고 등록 기업에게 공시 의무가 없어 중요한 정보가 제때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거래가 한 번 완료되면 변경이나 취소가 불가능해 투자자가 충분한 검토 없이 거래를 진행할 경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결국 KSM은 상장 전 유망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지만, 정보 부족과 낮은 유동성 같은 위험도 크기 때문에 투자 전에 기업에 대한 충분한 분석과 신중한 판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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